4차닌자인계대전을 전제로 까니까 근거랑 추리가 전부 다 병맛이 되는 거임
4차 닌자 인계대전은 파워밸런스가 무너지다 못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페인 이상이라고 평가받는 오비토조차 카카시와 비등비등하게 싸우고 심지어 카카시한테 밀리고 패배했음.
페인을 몰아붙였던 선인화 나루토 이상이라고 평가받는 미수화 나루토 조차 라이카게인 에이의 주먹을 피하는게 고작이었고, 주먹 한 번 피했다고 인정받음.
심지어 그 전에 미수화 모드는 비와 함께 합세 했음에도 불구하고, 에이한테 시종일관 압도당함.
마다라는 아무리 예토모드라고 해도 경험치 차이와 응용력으로 5카게를 압도 했음.
심지어 여기서 5카게는 탈인간급이라고 평가받는 백호의 인 츠나데랑 미수화 나루토를 압도한 에이까지 껴있지만 상대도 안됐음.
종합으로 미루어보아서,
정결 밸런스로 따지자면 페인이 츠나데랑 에이도 못이기고, 페인이 카카시도 못이김.
말이 된다고 생각함?
ㅈ망 정결밸런스로 이타치를 가져다 들이미니까 이타치가 세계관 최강자라는 결론이 나오는거임.
뿐만 아니라,
정결에서 큰 비중이 되는 것은 육도이고 인드라와 아수라가 필수적인데
그 첫번째 환생인 마다라와 하시라마 이야기를 중심으로 현대로와서 나루토와 사스케까지 전승되어야하기 때문에
마다라와 하시라마를 신적으로 부여하고 나머지들은 쩌리화시킴.
정결로 따지자면
하시라마 전성기가 사투로비 전성기 100마리도 가뿐히 커버친다고 봄.
이게 말이됨? ㅋㅋ
정결은 논외로 치는게 맞음.
난 그래서 파벨따질때 정결 부분은 정사라고 취급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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