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이타치 통찰력 좋다는 장면 나열해보셈. 지라이야랑 비교좀 해보게.

살아 생전 페인편까지 지라이야 업적

1. 홀로 아카츠키라는 조직을 알아냈고, 거기에 이타치가 속해 있다는 것까지 알아냈고 무슨 일을 저지를 것 같다는 정보를 카카시에게 전달.

2. 육도선인이 말한 진정한 의미의 참고 견디는 자가 닌자를 뜻한다는 걸 깨달았고 오로치마루와 논쟁.

3. 사랑하는 두 남자였던 나와키와 단의 목표가 호카게였다는 것을 알았고 그렇기에 그들의 꿈을 대신 이루어줄 것을 예상하고 그렇기 때문에 츠나데가

호카게를 거절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해서 호카게 제의하러 나루토와 여행을 떠남.

4. 모두가 과거 구미 소환 사건을 자연재해라고 생각하고 의심하지 않았는데 혼자서 필시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소환된것이 분명하다고 생각.

5. 나가토와 나루토가 예언의 아이라는 것을 간파. 마지막 죽음 직전에 예언의 아이는 무조건 너다. 나루토 라고 하는 대사에서 확신하는 걸 확인 가능.

6. 단 한 번의 전투로 육도페인의 정체를 알아내버리고 그것을 나뭇잎 마을에 암호화하여 전달.

이제 이타치 통찰력 좋다는 장면좀 말해보셈.

조가튼 파밸 개나 줘버린 전쟁 가져오지말고.

진지하게 이타치 통찰력이 얼마나 좋은지 궁금해서 그러니까.

난 아무리봐도 지라이야가 통찰력이 훨씬 좋아보이고 이타치 통찰력 설정은 전쟁에서 생겨난 설정같아서 하는 말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