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보루토 스토리를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싶음
1. 나루토 사스케가 어떠한 이유로 인해 육도의 힘을 잃어버림
2. 새로운 적(외계인)이 나타났는데 육도의 힘을 잃은 나사로는 역부족
3. 계속 성장하는 포텐만땅 보루토 일행을 수행시킴
4-1. 보루토 일행이 우여곡절 외계인을 무찌름
또는
4-2. 보루토 일행이 외계인과 박빙의 승부를 치루면서 나사는 잃었던 힘을 되찾아 같이 무찌름
대강 이런식으로 했으면 파밸도 덜 망가지지 않았을까?
외계인도 아닌 애들이 나사보다 쎄게 나오는게 ㅈㄴ띠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