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히루젠 머 그래도 자기 책임인데 머 하면서 그저 그렇게 생각했는데 좀 불쌍하다.
제자 한놈은 자기 호카게 않시켜준다고 삐뚤어지다 못해 인체실험해대던 범죄자고
나머지 두 년놈은 하나는 도박광에 하나는 변태 떠돌이...
4대 죽고 자기 부인도 죽은 본인도 괴로운 상황에서 호카게 복귀해서 마을 지키려고 고생하는데 범죄자된 놈은 그렇다치고 도박광이나 변태놈은 마을 찾아와서 자기 스승 좀 도울만한데 오지도 않고 그나마 혈연으로 마을에서 자기 도울만한 자기 아들은 또 머가 맘에 않드는지 가출.... 나머지 자기 동기들은 죄다 정적인 상황이고...
솔까 나루토 관리에 소홀해지는거도 이상한게 아닌거 같다... 다른 정치적 상황 제외하고도...
용케 원작 시기까지 심장마비 읺걸리고 살아있었다 싶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