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와 지라이야의 싸움에서 환술에 관하여 간과해야 될점

이타치는 눈을 안마주치고 환술을 검

그래서 지라이야가 선술을 쓰기전에 환술에 휘말릴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지라이야가 대항할 방법이 없는게 아님

소환수 소환해서 가마분타나 가마켄 위에 올라타서 소환수와 몸을 접촉되니까

소환수가 환술을 깨워줌

츠쿠요미외 환술은 지라이야가 쉽게 간파할수 있다는거임

근데 미수 컨트롤 한 인주력이나 지라이야 같은 경우라고 해도

환술을 풀수있는 조건이 무조건 환술이 안통한다고 볼수없음

이타치가 킬러비와 싸울때도 킬러비가 이타치를 문어다리로 붙잡을려고 하자 까마귀환술로 이미 회피한후에

팔미가 킬러비를 환술에서 깨워줌 즉 환술에 걸리고 미수나 소환수가 환술을 깨워주는데 텀이 잠깐 생긴다는거임

즉 이타치의 환술이 그런식으로 잠깐의 회피용도로 쓸수 있다는것이 됨

그러나 환술을 반격용도로는 힘들다 여김 잠깐 경직되고 금방 풀리게 되니 ㅇㅇ

진짜 소환수를 이용한 환술해제나 미수가 깨워주는 방식이 아닌 평범한 닌자는 이타치의 환술에 농락당하기 쉬움

왜냐면 보통닌자는 쿠레나이처럼 인을 맺고 환술을 거는데 이타치는 눈 안마주치고 인도 안맺고 까마귀 환술을 언제나 씀

이게 가능한 이유 알다싶이 이타치는 하쿠처럼 한손인 맺기를 씀 그냥 한손인 맺기로 빠르게 환술 사용가능

그니까 환술발동 시간이 ㅈㄴ짧을수밖에 없음

그냥 툭하면 까마귀 환술 가능 물론 환술 풀수있는 닌자에겐 안통해도

잠깐 경직을 주고 체술과 연계하거나 바꿔치기 처럼 회피하거나 여러방식으로 쓰는게 가능

물론 까마귀환술쓰고 아마테라스 쓴다는 개소리는 짓거리는게 아니라고 봄

어차피 환술해제 가능한 닌자는 잠깐일뿐이라 안통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