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르시는 패배자로 밖에 안 보인다. |
|
엔도르시는 패배자로 밖에 안 보인다.맨날 데이트 데이트 타령하다가 데이트하고 나니 자신이 왜 이 짓을 하고 있는지 모름. ㄹㅇ 꿈도 희망도 없는 년. 그래놓고는 밤이 라헬 생각하니까 열등감에 찌들려서 관심 좀 받으려고 냅다 키스. 반면에 라헬은 자신의 꿈인 별님을 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탑을 오르는 중. 밤을 밀어버렸다고 개X년으로 취급하는 종자들이 있는데 애초에 탑이라는게 그런거임. 그 종자들에게 찬양받는 엔도르시도 수단, 방법 안 가리는데 라헬에게만 개X년 드립. 아마도 라헬이 예쁘지 않아서 그렇겠지. 하지만 라헬은 예쁘지 않아도 꿈이 있다. 유명한 사람들의 연설의 내용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꿈이 있는 자>꿈이 없는 자인걸 보면 꿈없이 꼴리는대로 행동하는 엔도르시가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눈에 뻔하다.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