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관련해서 나퀴와 펀퀴 논리는 이거네
나퀴 : 비어있는 부분 제외하면 전부 차있다. 왜 그러냐면 그게 가능하니까
펀퀴 : 아니다 다 비어있다. 왜냐면 육도선인이 달 만들 때 그게 더 효율적이고 이후 작품 파밸에도 40% 달 만든 스케일은 안 보여줌.
솔까 나퀴 말 들어보면 가능하기 때문에 비어있다는데 극장판에서 각도가 20~30% 비어있는것만 보여주고 70~80% 비워진거 안나오면 80% 다 차있다 할 꺼임. 왜냐면 논리상 가능하거든. 걍 애네 논리는 꽉 차있는게 스펙상 유리하니까 차있는게 가능하면 무조건 차있다 하는 거임.
펀퀴는 이후작품에서 이정도 스케일 못 보여주고 텅텅 빈게 더 효율적이라는 주장이라 논리상 펀퀴가 위일 수 밖에 없다 봄.
만약 잇시키가 10000도 플라즈마 같은 거에 당하거나 그걸 씹었다면 달 40% 정도는 차있겠다 보겠는데 고작 산불 컷이잖아. 2일전에 나사 이기고 지겐의 몸이라 소모가 컸다 한들, 2일동안 차크라도 충전 가능했고 나사 이긴 몸도 지겐 육체였잖아?
40% 달 만드는 파밸이 산불하나 못 지운다는 건 말이 안되거든. 대강 1%만 남았다 한들 달의 0.4%면 800만 km3 정도거든. 이게 얼마냐면 100km 대의 직사각형 큐브를 만드는 건데 이정도 스케일이여도 산불하나 못지운다는게 말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