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새끼 은근슬쩍 선동중이노 ㅋㅋㅋ
캉캉이 주장
= 방출없이 내부에 있는 차크라를 외부로 두를수 있다
내 주장
= 방출없이 내부에 있는 차크라를 외부로 두를 수 없다
인데
자기도 슬슬 모순을 느꼈는지
이상한 쪽으로 논점을 돌리는 모습 ㄷㄷ
굳이 장단에 맞춰 주자면
두르는 순간 그 차크라는 폐기된다 = ㅇㅇ 맞음
미수차크라, 라이카게 뇌둔갑옷 전부
차크라를 두르는거 = 술법 시전이고
술법을 시전한 순간부터 차크라를 사용했다 라고 할 수 있고
설정상 술법에 사용한 차크라는 되돌려 받지 못 함 ㅇㅋ?
실시간으로 뿜어낸다?
ㅇㅇ 맞음
두르고 나서 두른 차크라를 유지시키기위해
계속 뿜어 내는거지
호수에 있는 분수처럼 ㅇㅋ?
물이 가득 차있지만 분수로 보일려면
물을 뿜어 내야됨 ㅇㅋ?
호수에 있는 물을 사용해서 물을 뿜어내는거 (방출)
물을 뿜어서 분수를 만드는거 ( 두르는 행위 )
분수를 유지하기 위해 물을 계속 뿜는거 (유지하는 행위)
아니 캉캉아
매우 상식적인 얘기인데
이게 나알못이니 나퀴니 팝주장이니
거를 얘기노???
이새끼 이과 호소하면서 정사영 모른다 선언할때
걸렀어야됬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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