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전지전능이라 불리운 사나이 5화 리뷰
데메테르를 해치운 예수 일행은 떨거지들인 헤파이스토스랑 아르테미스, 디오니소스가 한꺼번에 달려들자 1:3으로 싸우기로 했다.
현재의 예수는 세명을 상대로 거뜬히 상대할 수 있었다.
이때, 아퀼라가 프로테메우스를 습격하는데 예수는 재빠르게 세명을 관광태우고 아퀼라를 찢어죽여 프로메테우스를 구한다.
이때 제우스가 예수 앞에 다가온다. 우주 최강의 방패 아이기스를 들고 있는 제우스는 사실상 무적상태여서 예수가 이길 수 없었다.
그래서 예수는 제우스가 쫓아오자 재빠르게 도망갔고 제우스는 예수를 거의 따라잡을 수 있었으나 예수가 제우스보다 시속 1킬로미터는 빨랐는지라 제우스를 겨우 따돌릴 수 있었다.
하지만 예수는 엉뚱한 공간에 도착했고 이때 맞이한 건 아레스. 예수는 아레스와 일기토를 하게 된다.
심판은 당연히 아프로디테였는데 열두제자 못지않게 예뻤다. 거기다가 찌찌도 빵빵했다.
그런데 아프로디테는 일편단심 아레스편이었는지라 일단 예수의 고백을 단호박으로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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