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데이터) [도쿄 바벨] 티아마트 리리스 In [MCU] & [갓 오브 하이스쿨] & [신좌만상 시리즈]
[도쿄 바벨] 티아마트 리리스
1. 티아마트 리리스는 [도쿄 바벨] 에서 등장을 해주는 각각의 루트에서의 보스들 중 한 명이면서,
우주 이상의 규모의 힘을 갖춘 세페르 라지엘을 제외한다면 세계관 내에서 가장 강대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신적인 존재이기도 합니다.
2. 본래의 존재인 티아마트는 지구의 대지를 확립시킨 에너지를 갖춘 신적인 존재이면서,
이로인해 수명에 관계없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 스토리 상에서는 리리스 루트에서 등장을 해주면서 자신의 분신이기도
한 악마 리리스와 융합하여 공존하는 사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3. 레종 데트르 (존재 이유) : 레종 데트르는 작품 상에서 등장을 해주는 천사, 악마 등의 존재들이
갖춘 존재 의의를 내포하면서, 그것을 형상으로 갖추어 전투에 사용할 수 있는 필살기와 같은 개념입니다.
- 티아마트는 리리스는 과거에 자신의 세상을 멸망시켜서 새로운 세상을 이끈 신, 그리고 그러한
존재를 미래의 시대에 탄생시킨 인류에 대한 증오와 두려움을 갖추면서 형상을 갖추었으며 세계에 대한
제한적인 개변을 일으키면서 공격을 행할 수 있습니다.
- 티아마트 리리스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뻗어 탄환같은 형식으로 발하는,
보이지 않는 공격을 통해 지정 대상의 몸을 강제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꼭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은 자신의 의지로도 발산하는 것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불가시 탄환 공격에도 초음속 전투를 행할 수 있는 대상들 조차 맞게 되거나 버거워하며, 대지를
창조하는 에너지를 갖추면서 세계에 대한 개변을 일으켰기에 범위가 아닌 스케일 자체는 지구급 규모의
강제 개변 능력으로 사료되어 집니다.
(사용할 수 있는 범위 자체는 자신의 주위의 일정 영역으로 간주되어 집니다.)
4. 핵폭탄을 뛰어넘는 위력을 나타낼 수 있는 주인공 텐도 세츠나의 레종
데트르를 통한 공격으로도 상처입히는 등의 행위를 일으킬 수 없다는 표현을
나타내어 줄 수 있었습니다.
5. 다른 차원에 숨어 있기에 보이지 않으면서 핵폭탄 등의 공격을 일절 맞아도
효력이 없거나 수복을 행하는 등의 행위를 일으킬 수 있던 신에게 간섭하면서
살해할 수 있었습니다.
6. 도시 규모의 차원들을 형성하던 도쿄 바벨의 7 가지의 차원에 구멍을
뚫어 파괴하면서 전투를 하러 온 리바이어던을 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초고층 건물 이상의 거구를 갖춘 리바이어던이 바다를 다스리면서 공격을 하는 등의 행위를
전부 압도하거나 방어, 반사하는 등의 행위를 일으키면서 데미지를 입지 않고
쓰러뜨릴 수 있었습니다.
7. 초음속 이상의 공방을 행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간주되어 집니다.
8. 세계(지구)를 파괴하거나,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 목표이기는 하오나, 작품 상에서
제대로 나타내어 주지는 못했기에 이 부분은 미정 스펙으로 사료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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