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 132~ 135화 스포 가져왔다
11월 10일 / 132화 지라이야의 과제
지라이야의 제안으로 보루토와 소년 나루토가 "서로의 차크라를 동조시키는 수업"을 하게되었다.
그러나 생각했던 이상으로 어려워 좀처럼 다음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게다가 수업 도중에 보루토가 별안간 어제 본 광경을
떠올려버린 것을 계기로 서먹서먹하게 된 두 사람. 그런 와중, 우연히 네지와 만난 보루토는 네지에게 얘기를 하게 된다.
한 편, 완전히 낙심하여 서성거리는 소년 나루토를 본 사스케는 내버려둘 수 없게되어......?
※ 11월 17일은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新 시리즈 1시간 스페셜로 인해 휴방 ※
11월 24일 / 133화 사스케 없는 마을
지라이야에게서 받은 과제를 해내기 위해 보루토와 소년 나루토는 다시 수행을 개시한다. 점점 성과도 나오기 시작하여 기뻐하는 두 사람.
그런 와중 보루토는 과감하게 나루토에게 동료였던 사스케가 어째서 마을을 빠져나갔는가 나루토에게 물어보기로 한다.
그 즈음, 지라이야에게서 신원을 의심받아 사스케는 할 말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지라이야는 위험한 존재인 오오츠츠키 일족의
오오츠츠키 우라시키에게서 진심으로 나루토를 지키려하는 사스케에 대해, "캐묻지 않는다"고 고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협력하여 우라시키를 쓰러트리고 나루토를 지킬 대책을 강구하기로 한다.
12월 1일 / 134화 미래를 읽는 힘
"구미"의 차크라를 노리는 우라시키에게서 소년 나루토를 지키기 위해 보루토, 사스케, 지라이야는 또다시 격렬한 전투를 벌인다.
하지만 "미래를 꿰뚫어볼수 있다"라고 호언하고 어떠한 공격도 간파해버리는 우라시키에게 점점 궁지에 몰리는 것이었다.
그런 와중, 몸을 던져 나루토를 지킨 사스케 덕분에 보루토 일행은 가까쓰로 우라시키에게서 벗어나지만, 그대로 사스케의 행방을 알 수 없게되고만다.
그 사스케를 우연히 발견해 구한 것은 사스케의 단서를 찾는 소녀 사쿠라였다.
12월 8일/ 135화 최종결전, 우라시키
보루토의 기지로, 우라시키의 "미래를 꿰뚫어 본다" 계략이 파헤쳐져서, 보루토 일행은 어떻게든 우라시키에게 데미지를 입히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안도하는 것도 잠시, 다시 일어선 우라시키가 새로운 비장의 수를 펼쳐 보루토 일행은 또다시 궁지에 몰리고 만다.
지금까지의 전투로 인한 피로도 심한 와중 보루토 일행은 압도적인 힘을 가진 우라시키를 쓰러트리고 나루토의 몸에 숨겨진
"구미"의 차크라와 "닌자 세계의 미래"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출처는 루리웹이다 ㅋ "선혜심"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