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모든 로리시에이터들은 반드시 어떤동물 한가지종을 바탕으로 만든것임. 다시말하면 어느능력하나에 특화되어있는 생소한( 인간이 지닌다면 말도안되는 능력을 가지게되는 동물. 예: 전기뱀장어) 동물이라는것인데..... 어느종도 반드시 상성이란게 존재하며 인간사이즈로 성장하면 생물계의 정점에 서는것은 오히려 곤충들임, 사자나 독수리같은 것들이 아니라.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최강의 가스트레아인 5스테이지 안타레스였나? 암튼 5스테이지중에서도 최강의 가스트레아를 1위페어가 끔살시켰죠. 제 1위의 능력은 완전불명이죠 국적 이름 전부가요. 그리고 작중에서 계속나오는 묘사를보면 가스트레아전쟁을 끝내려면 인류는 끝낼수있을겁니다. 서로 권력잡으려고 삽질해서그렇지 억지력은 충분한것같더군요.....(어디까지나 작중묘사한정입니다.) 가스트레아의 주목적은 보다 우수한 생물로의 진화입니다. 게다가 신인류 창조계획이라고 괜히 이름붙여진게 아닌것같단말이죠. 즉, 생물의정점을 찾으려는 시도에서 탄생된바이러스같은데요.. 1위 이니시에이터의 모델은... 휴먼. 즉, 인간같습니다. 보다 완벽한인간으로서의 진화말이죠. 인간이 생물의정점이니까요. 종합능력으로(rpg로 비유하면 총스텟이죠) 인간을 뛰어넘는 생물은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즉. 모델 퍼펙트휴먼. 이런식으로 완벽한인간. 지구상의 누구보다 멀리보고 누구보다 똑똑하고 누구보다 빨리진화하고 학습하며 누구보다 빠르고 강한존재...가 아마도 1위아닐까싶네요 는 개1소리. .ㅈㅅ
알데바란도 보면 폭탄 한방에 뒤졌잖슴?
항모도 보셈. 항모에 있는 비행기랑 호위하는 함대들이 무서운거지 항모껍데기가 무서운거 아니잖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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