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먹을 필력-읽기는 어렵지 않는데 너무 딱딱하게 표현
필요없는 내용-이런 이런 전리품을 얻었다! 이런 이런 조합을 했다! 그리고 사용할 일 없다! 왜 말해주냐!
뭐 일단 이 두개가 문제점이고 양판소라 불리는 이유는 뭐 그냥 판타지 소설처럼 무슨 무슨 스킬을 얻었다 뭐 이런 글방식이라서 그런걸로.. 그 이후 싸움은 조금 전형적인 면도 있죠 발암용사 3명 실종되고 왠 이계 용사들 뒤치닥꺼리 하고
4권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그 이후는 뭐... 흥미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