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 9/20
축하! 시리즈10주년!
호로와 로렌스의 이야기, 대망의 속편이 등장! 현랑 호로와 공중 목욕탕의 주인이 된 로렌스의 행복하게 살고있는 이야기가 10주년을 기념하여 마침내 문고로 등장. 호로와 로렌스가 온천지에 공중 목욕탕『늑대와 향신 요정』을 연지 십 수년.
두 사람은 스우에루넬에서 열리는 축제의 도움 때문에 산을 내려가게 된다.
그러나 로렌스에게 한가지 목적이 있었다. 그것은 온천지 근처에 있다는 새로운 온천 정보를 얻는 것?
전격문고 MAGAZINE에 게재되어 호평을 얻은 단편 3개에다 새로 쓴 중편『늑대와 진흙의 여자』를 수록
[늑대와 향신료] 18권 표지 + [늑대와 양피지] 표지
데칼코마니 표지 굿!
(모바일은 가로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