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전개예상
원수족이 견융성 빈집털이 할려고 하는 장면까지 나왔습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는 전개는 원수족들이 성을 점령하면 산민족들이 집결하여 견융가족들을 인질로 하여 전쟁을 다시 시작할거 같은데.
제가 생각하기에 결코 수성전은 아닐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애초부터 양단화 군의 목적이 요양에서 업으로 군이 오지못하게 하여 업을 포위를 굳건히하여 군량싸움을 하는거였는데 수성을 하게될시 순수수의 지력을 봤을떄 분명히 군을 나누어 업으로 보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성으로 돌아오는 견융족과 조군에 견융 성내에 있던 가족들이 선동으로 견융군 내분과 미리 집결한 산족들을 매복시켜 기습으로 단기간에 와해시킬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양단화와 바지오우인데 양단화는 싸울수 없는상태이고 바지오우 혼자 중대규모의 병력을 상대해야하는데. 결코 혼자서 다 죽이지는 못하는 와중에 휘고군이나 진군+매라군이 와서 도와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