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 전투에서 처음으로 보급개념이 등장한것 같은데요
보급 관련해서 지나가는 컷으로 몇개 있긴 했지만
이번처럼 전투의 핵심으로 등장한건 처음인데
결국에는 장군 놀음, 병사의 사기로 귀결이 되네요
작가가 이 좋은 소재를 그리기에는 전술, 전략 짜는 면에서 매우 부족해 보여요
아님 출판사의 압력에 쓸데없는 에피소드를 너무 끼워넣고 있거나..
이번 업 전투에서 처음으로 보급개념이 등장한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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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 전투에서 처음으로 보급개념이 등장한것 같은데요보급 관련해서 지나가는 컷으로 몇개 있긴 했지만
이번처럼 전투의 핵심으로 등장한건 처음인데
결국에는 장군 놀음, 병사의 사기로 귀결이 되네요
작가가 이 좋은 소재를 그리기에는 전술, 전략 짜는 면에서 매우 부족해 보여요
아님 출판사의 압력에 쓸데없는 에피소드를 너무 끼워넣고 있거나..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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