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EU의 진정한 빌런이자 만악의 근원인 워너브라더스 CEO 일본계 케빈 츠지하라
케빈 츠지하라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본계
현 워너 CEO
잭 스나이더 기용. 잭 스나이더를 DCEU 총 책임자 겸 감독으로 임명.
배트맨 vs 슈퍼맨 내부시사회에서 극찬을 하고 영화가 흥할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과 달리 대중들과 평론가들에게 폭격을 맞자 당황하는 중
배트맨 vs 슈퍼맨이 망한 게 영화 분위기가 어두워서 인거라고 생각하고
(그럼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1,2,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뭔데...)
앞으로 저스티스 리그를 비롯해 DCEU 라인업 영화들을 밝게 나간다고 공언.
이번 사태에도 불과하고 잭 스나이더에게 저스티스 리그 파트 1, 2를 비롯해 DCEU를 계속 맡기겠다고 공언.
(이 이해 못할 이야기는 내부소스 발 여러 기사들에서 확인 가능. 그러니까 사실...)
아마도 일본인 캐릭터 카타나가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에 나오는 원인.
외전) 영화 그래비티에 러브라인이랑 외계인 이야기 넣으라고 지시함.
츠지하라 CEO의 이 ㅄ같은 주문을 들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빡쳐서 촬영을 때려치겠다고 날뜀.
그러자 츠지하라는 쫄아서 감독에게 항복
결국 쿠아론 감독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영화를 찍고 그래비티는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음악상, 편집상, 촬영상, 그리고 감독상 등 총 7개 부분을 수상함
일본 영화계가 왜 망했는지 알겠네요. 일본인들의 사고방식과 감성 자체가 세계 보편적인 사고방식, 감성과 차원이 다르니까요.
괜히 지금 일본 문화계가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 세계 시장에서 갈수록 외면받는 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