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록의 사기사 시점에서 젤드리스는 엄청 파워업 했고 아서도 마게는 당장 못칠듯
내가 봤을때는 젤드리스가 아버지인 죽은 마신왕의 뒤를 이어 차기 마계의 왕이자 차기 마신왕이 됬으니 게르다와 함께 마계를 통치함과 동시에 아버지인 죽은 마신왕,엣날 적이자 현재도 세간에서는 라이벌 종족으로 인식되는 여신족의 전직 수장이자 멜리오다스&젤드리스 친형제의 친 아버지인 죽은 마신왕의 유일한 라이벌인 최고신과 동급 수준으로 강해지고 죽은 마신왕,죽은 최고신,신수와 동일한 신적 존재로 각성하여 차기 마신왕에 걸맞는 힘 갖추고 강해지는것을 목표로 수련에도 집중한걸로 추정됨.
그리고 멜리오다스&젤드리스 친형제는 오랜시간 동안 수련하면 마신왕,최고신과 동급의 힘을 가질정도로 강해지는 동시에 마신왕,최고신,신수와 동등한 신적 존재로 각성하는게 가능하다는 작중피셜이 떴으니 말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당연한 것일듯.
그래서 묵시록의 사기사 시점의 젤드리스는 죽은 마신왕과 죽은 최고신이 손잡고 2:1로 싸워야 어느정도 비비면서 봉인정도는 가능한 혼돈의 왕과 혼돈의 왕이 빙의한 아서 펜드라곤을 제외하면 마신족의 최강자이자 마신족의 신이자 마신족의 왕 겸 묵시록의 사기사 시점 생존인물들에 한해서는 세계관 2인자급은 되고
죽은 마신왕,죽은 최고신과 동급이며 혼돈의 왕을 제외한다면 혼돈의 왕이 창조한 신적 존재들중에 신수와 함께 유이하게 남은 신적 존재들일듯
또한 묵시록의 사기사 시점의 젤드리스는 마신왕,최고신과 동급의 힘에 신이므로 마신왕과 최고신처럼 세계에 간섭이 가능하고 브리타니아에 강림하면 브리타니아가 파괴될꺼로 보이며 브리타니아에 오래 못 머물듯 함.
그리고 아서 펜드라곤에 빙의한 혼돈의 왕도 마신왕,최고신과 동급이 된 신 마신왕 젤드리스의 존재때문에 당장은 마계를 못칠듯 함.
대신 혼돈의 왕은 죽은 마신왕의 뒤를 이어 신 마신왕이 된 젤드리스의 수련으로 인해 이전 마신왕의 사망으로 전력이 약해진 마신족의 전력을 다시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재건하는데 성공한 마신족과 달리 최고신의 죽음으로 인해 은총등도 전부 소멸되어 최고신이 죽은지 15년~16년이 지난 묵시록의 사기사 시점까지도 최고신이 생존하던 시절의 강력했던 여신족의 전력을 재건하지 못하고 최고신 시절보다 급격히 전력이 약해진 상태인 천계의 여신족들부터 먼저 칠것 같은 느낌이 듬.
그리고 천계와 여신족들이 멸망하면 혼돈의 왕은 휴식기를 가졌다가 좀 시간이 지나면 바로 멜리오다스와 멀린 제외 남은 칠대죄들과 리오네스 왕국을 치고 그다음에 신 마신왕 젤드리스가 통치하는 마계를 치려고 할것 같은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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