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66화 요약
- 이번화 전체적인 내용은 묵시록 4기사 VS 카오스 갈란, 메라스큐라
- 아서가 카멜롯의 성기사 한 명과 대화 하는 것으로 시작
(자기가 갈란과 메라스큐라에게 힘을 주었는 내용)
- 갈란, 메라스큐라와 싸우고 있는 자들을 올론디가 아서에게 보고함
- 아서는 보고를 통해서 싸우고 있는 자들이 묵시록의 사기사인걸
눈치채고 올론디는 싸우는 자들 사이에 가웨인이 껴있는 것에 놀람
(여기서 가웨인이 아서의 조카딸인게 밝혀짐)
- 아서는 잠시 당황하더니 폭소한 후 그들을 평가하러 감
(어디가냐는 부하의 질문에 그들을 평가하러라고 대답함)
- 묵시록의 사기사와 카오스 갈란, 메라스큐라의 전투 시작
- 먼저 갈란이 선방을 날림(퍼시벌과 가웨인은 맞고 날라갔지만
트리스탄과 랜슬롯은 각자의 방법으로 회피함)
- 퍼시벌과 가웨인을 걱정하는 트리스탄에게 메라스큐라가 어둠의
새장이라는 기술을 사용함(전작에 사용했던 암담의 고치와 비슷함)
- 갈란은 자신의 공격을 피한 랜슬롯을 보고 놀라지만 랜슬론은
앞을 보라고 말하며 그 앞에 가웨인이 자기가 최강이라며 나타남
- 또 다시 갈란이 연타로 가웨인을 공격하지만 그걸 버티는 가웨인
- 메라스큐라가 다른 곳을 보고 있는 와중에 트리스탄은 어둠의
새장에서 탈출하고 너희들은 우리들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함
- 또한 브리타니아를 덮을 수 있는 어둠을 해치우기 위해서 자신들은
선택 되었고 자신들은 이 땅의 희망이라고 말함
- 갈란에게 맞고 날라간 퍼시벌이 마력을 발동하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