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최근 사흉이 인간 치고 엄청 강한 이유가 나왔는데.
일단 최근에 나온 사흉 맴버들인 녹색 기사 베르틀레페와 백색 기사인 워럴던이 어지간한 십계급 전투력으로 묘사되서 의견이 좀 갈렸는데.
최신화에서는 위럴던 같은 경우는 혼돈의 힘을 일부 받아드리고 강화되서 강해진거고 최근에는 그냥 인간 강자 수준이였던 이론시드와 펠가르드도 혼돈의 힘을 받아들여서 강화된걸 보면 이제 사흉 전부가 최소 십계급으로 강화된 상태이네요.
그래서 이게 혼돈이 창조신의 힘이라 이런 전개가 가능한걸 보면 역시 창조신 설정이 스토리를 쉽게 푸는 개연성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