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대죄 155화 추가 글스포, 이미지 스포 4장
死の罠の迷宮
ディアンヌたちがバイゼルに着くと、そこは巨大な迷路になっていた
タイズーが作らせていた闘技場までかなり長い
ディアンヌが壁に乗って淵を歩こうとすると叩き落とされる
退路も絶たれ、幻覚に惑わされ、マトローナとはぐれると
おいしそうな匂いのおかげか、ホークと再会する そこには…
■巨人×王女×豚!!運命の出会い再び!!いざ、迷宮脱出へ!!
ディアンヌとエリザベス、奇跡の再会!!しかし、ディアンヌにかつての記憶はなく…。
第156話"迷宮探索競技"に続く。
【155화 죽음의 함정이 있는 미궁】
디안느 일행은 바이젤 경기장이 열리는 지역에 도달했다. 그곳에는 하나의 거대한 미궁같은 지형이 였다.
'타이즈' (아마 이 경기장의 세번 연속 삼관왕인 녀석이다)가 만든 이곳은, 지정된 경기장까지 아직도 상당한 거리의 길이다.
디안느는 절벽을 타고 올라갔다. 그곳의 계곡을 넘으려고 했지만 떨어졌는데.
돌아갈 길도 없었고, 머리는 띵했다. 또 마트로나와 떨어저 버렸을 때
다행이도 아주 향긋하고 맛있는 냄새가 났다. 그곳에서 잔반처리대장과 다시 재회를 하는데...
■ 디안느와&공주&호크의 다시 운명의 만남!! 가자, 미궁을 빠져나가자 ! !
디안느와 엘리자베스 기적적 재회 !! 하지만 디안느에게는 아무런 기억이 없는데 . .
다음 화 156화 "미궁 탐험 경기" 미궁속 경기장을 찾아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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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안누 몸은 거대한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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