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화 글스포
어둠은 말한다
메라스큐라는 바스키아스 제 7 형태의 최후의 한 방울을 사용해 완치한다.
에스타롯사 "이번에는 언제 배신할거야? <십계>의 통솔자였던 네가 우리들을 배신한 저번처럼 ... "
메라스큐라는 에스타롯사에게 멜리오다스를 자기가 끝낸다고 하고
반은 엘레인을 끌어 안고 길프로스트에게 부탁한다
메라스큐라가 에스카노르에게 받은 원한을 멜리오다스에게 풀겠다고 영혼을 빼려 할 때
전송 된 반이 "절대 기색 (제로 사인)"으로 메라스큐라를 뒤에서 덮쳐
머리를 수직으로 180도 틀어 심장 5 개 전부 빼서 짓뭉겐다.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도 친구에게 !! 반의 결의와 각오, 인연이<십계>의 앞을 가로막았다 !!
한발만 늦었어도 모든 것이 끝났다! 하지만 <일곱 개의 대죄>에는 아직 이 남자가 있다!
제177 화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