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어디까지나 지금까지의 내용으로 만든 추측이니 너무 믿지는 마시길 얼마전에 어떤 분이 메리오다스의 죽음이 여신 족들이 메리오다스를 마신족이 아닌 여신 족의 육체로 부활시킨다는 언급이 있었는데요 상당히 일리가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왕국결전편 즉 납치된 엘리자베스를 구출하러 메리오다스와 대죄멤버들이 왕국으로 쳐들어가고 반이 개별적으로 행동하다가 어떠한(물체가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물체와 첩촉해 여신 족과 대화를 통해 거래를 하려고하는데 반의 조건은 어떤것이든 다 할테니 엘레인(반이 사랑하는 요정)을 되살려달라고 하고 여신족은 메리오다스를 죽이라는 조건을 말해습니다. 사실 저도 메리오다스가 죽고나서 여신 족의 새로운 육체를 통해 부활할꺼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런 전개라면 말이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어째서 여신 족들은 메리오다스를 직접 죽이지 않고 반에게 거래조건으로 내건것이며 왜 부활시키는 것일까??라는 의문과 설령 메리오다스가 여신 족들의 새로운 육체로 다시금 등장하다치더라도 마신족으로써의 강력한 힘을 소실할 수도 있습니다. 왜 소실하는지는 가능성이 1가지가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우선 여신족들이 직접 하지않고 거래조건으로 죽이라한것은 메리오다스가 도움이 되지만 굉장히 위험한 요소가 있어서 마신족의 힘을 없애고 여신 족의 육체를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왜냐면 메리오다스가 십계 멤버일 적에 여신 족을 해쳤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그 이유로 메리오다스는 위험하다는 인식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후에 마신 족을 배신 했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든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려는 이유로 여신족 육체부활론이 있습니다만 그런 전개로 가지는 않을 듯합니다.설령 부활하더라도 십계(2명 죽었으니 팔계??)들과 대치하려면 힘이 있어야할텐데 과연 마신 족의 힘없이 대치 가능할까요??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대 다수로는 가능성은 희박하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모든 십계들을 다굴전으로 쓰러뜨리기보다 1대1로 싸울텐데 힘이 약해질 메리오다스는 상대가 안되기 때문에 이 추측은 말이 안됩니다. 저의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메리오다스를 마신족이 배신 당하기전에 메리오다스를 기억을 제거하거나 봉인해서 자신들의 편으로 만든다는것이 더욱 더 가능성있습니다.그 이유는 메리오다스만한 인재를 다시금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고 이용하기위해 부활시켰다라는 것이 가능성이 어느정도 전개가능할꺼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메리오다스는 옛날에 가졌던 힘을 다시 손에 얻고 기억을 되찾아 십계들과 대치한다는 전개로 갈 수도 있다고생각합니다. P●S 상당히 길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위 추측에서 지적해야 할 부분있으면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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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오다스의 행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