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린의 출생에관한 잡다한 생각
멀린은 베리아르인이라는곳의 출신이고 십계들도 이 이름을 들으면 두려워하며 본인은 태어난것을 후회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성전당시 멜리오다스가 십계 둘을 살해, 도주하여 여신족과의 균형을 붕괴시켰고 이를 계기로 여신족이 다른종족을 모아 마신족을 쓰러뜨리려 성전을 일으켰죠.
힘의 균형이 불리해지다보니 흡혈귀 고용등의 일도 한것으로 보아
베리아르인이라는 지역의 주민을 마신왕이 병기로 개조시킨게 아닐까하는 생각도듭니다.
멀린을 보면 베리아르인 출생이라면서 갈란의 계금을 씹었습니다.
이는 십계와 같이 전선에서 전투를하다 실수로 계금에 걸리지않게하기위한 장치로 생각할수 있고 멀린의 무식한 마력의 정체도 그렇고
또 태어난걸 후회한다는 점에서 마신왕과 출생이 엮여서 이때문에 태어난걸 후회할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수있었습니다.
또 멀린에게 생존자라고 하는걸로 보아 흡혈귀처럼 반란을 일으켜서 몰살당했거나 위험분자이기때문에 토사구팽을 당한것으로도 추정 가능합니다.
요약
1. 베리아르인의 주민은 마신왕이 개조시킨 병기들이다
2. 멀린의 힘, 태생의 후회, 계금이 안통함 등으로 마신과의 관계가 밀접해짐
3. 반 쓰레기
3번째줄이 핵심입니다. 제일 중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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