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반의 신기 등장시점과 능력은?
칠대죄 멤버들의 마력과 합쳐져서 상당한 시너지를 내는것이 신기. 이 시너지를 이용해서 작중 반 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활약하는 장면이 나왔음.
각자 신기 해방이 필요한 장면에서 제때제때 해방을하고 활약을 하는데...
반은 마신왕전에 와서 활약하고있고 이시점에서 슬슬 크레슈즈가 나올때가 됐다고생각을 하고있음. 근데 요즘들어서 반상태를 보면 연옥에서 신체피지컬 뒤지게 올라갔고 지금도 저렇게 비비는데 신기가 과연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들게함.
근데 나는 크레슈즈가 현시점에서 무조건 등장해야한다고 생각함.
지금 마신왕 상태를보면 촉수로 대충대충 싸우고 즐기다시피 칠대죄와 대치중
후에 얼마나 더 강력하게 공격할지 예상할수 없는게 마신왕의 힘인데, 이런 마신왕에게 빅엿을 준게 반의 "기프트"임 근데 이때는 생명의 샘을 마신상태라 무한한 생명력을 줌으로써 "더 룰러"에 카운터를 친건데 반은 엘레인에게 기프트를 통해 무한한 생명력을 잃어버림. 더이상 자신의 목숨을 깎음으로서 데미지를 입힐수 없다는거임.
현재 딱히 누구도 마력을 통해 데미지를 줄수없는 시점에서 반의 "기프트"를 통한 공격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있음. 그래서 현시점 중요한것이 크레슈즈인거임.
여기서부턴 내 뇌피셜이 난무하니까 걸러들으셈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곤 크레슈즈의 능력은 "수복"
말그대로 "고쳐서 원상태로 만드는것"
칠대죄 초반부에 킹이 각자 신기가 어디갔냐고 묻자 다들 잃었다고함.
본래의 마력을 쓰기위함인만큼 각자 신기를 되찾는데 반 만큼은 신기를 찾기위한 노력이 작중에 전혀 보이지 않음 왜냐? 그때 당시 자신의 불사의 특성과 크레슈즈의 능력이 겹치기때문
그래서 굳이 신기를 찾을 필요가 없었던거임.
하지만 현재에 와서는 이 신기의 능력이 절실함.
없어진 생명의 샘의 효과를 어느정도 커버칠수 있거니와 아까 말했듯이 "기프트"라는 빅엿을 마신왕에게 줄수 있기때문임.
마신왕에게 있어서 기프트는 상당히 치명적일수 밖에 없는게 전투중 "더 룰러"로 개 죠랄을 하는데,기프트로 생명력을 주면 무시할수 없는 데미지를 입게되는거니까 거슬릴수밖에 없음
때문에 난 성곤 크레슈증 능력이 "수복"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등장할거라고 생각함
Ps.근데 크레슈즈를 마신왕과의 전투도중 자연스럽게 얻게되는 개연성이 필요한데...바스테 감옥에서 도둑맞았다고 했으니 갑자기 제리코가 등장할수도?
대치중 반이 밀리는 구도에서 개뜬금포로 제리코가 "반 이거받아!" ㅇㅈㄹ 하면서 던져줄수도 있을거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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