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에서 vs가디언 전 마지막쯤에 키리토가
소설에서 묘사를 보면 분면 <디 이클립스> 비슷한 것 같았는데.. 아닌가요?
애니에서는 그리기 힘들어서 일부러 다른 스킬로 변경해버린것 같지만요.
4권 中
<<돔 전체를 쩌렁쩌렁 울리는 포효와 함께 키리토의 오른손에 들린 대검과 외손의 장도가 무시무시한 속도로 잇달아 내질러졌다.
우사단에서 베어 내린다. 좌하단에서 베어 올린다. 빛나는 두 자루의 검은 서서히 각도를 바꾸며 순백의 원을 그려냇다.
그것은 마치 개기일식 상태의 태양에서 넘쳐나는 코로나 같았다.
수십연타에 이르는 초고속의 연격에 휩싸인 기사들의 몸이 종이장처럼 잘려나가 일제히 주위로 흩어졌다.>>
분명 이 부분에서 묘사가
1권 中
<<나는 공격을 전환해, 이도류 최상위 스킬 《디·이클립스》를 사용했다. 태양의 코로나처럼 전방위에서 분출된 검극이 초고속으로 카야바에게 쇄도해갔다.
연속 27회 공격.>>
이때랑 비슷한것 같은데 말입니다.
"코로나" 란 단어가 들어가는걸로 봐서 이 때 썼던 기술은 디 이클립스를 흉내내려고 했던거였을까요?
저번에 분석글을 본것 같긴한데 기억이 안나서말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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