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진짜 알 수 없네..
원래는 두현파가 잠시 물러나는 척 하면서 나중에 제2의 장맹하 발굴하면서 각 지방보스들이랑 흑수회랑 전면전 하다가 김종일/이정우 라는 히든카드로 역전 당하는 생각했는데 오늘자 보니깐 샤오민이 자기 부하로 삼겠다는 대사 보고 흑수회가 바로 칠거같아서 근데 또 그 자리에 장동욱까지 있으니 만약 김진우 말고 까오린기 나타샤 등 있으면 두현파가 박살날거고 만약 김진우만 있으면 김진우/샤오민이 박살나고 까오린기 등 호출해서 전면전 갈거같고 그러면 두현파가 박살날거같고
이제 김종일/이정우 히든카드에 각 지방으로 간 지방보스들 후계자들 데리고 흑수회 박살내거나
근데 이러면 이정우/강혁 만나는 이유가 없음 분명 두현파가 박살나야 강혁/이정우가 만나서 치고박고 자주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