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들 외전 안보셨나? 1장로가 블러드스톤 가지고 있을거라는건 어느정도 나온내용인데
외전에서 1장로 관련으로 보이는 인물이 허접한 인간녀석한테 블러드 스톤을 줌
그당시엔 귀족이나 라이나 모두 블러드스톤의 존재자체를 자세히 모를때인데 1장로 관련인물은
힘을 실험해 보려는듯 한낱 인간일뿐인녀석에게 그 귀한걸? 줌
저 상황을 잘 생각해보면 한낱 인간에게 블러드스톤을 실험용으로 준다는건 그 만큼 자신들이 사용할 블러드스톤이 많다는소리겠지
(내 예상으론 거대한 오리지날 원석이 1장로에게있고 그 파편들이 많이 퍼졌을꺼라보는데)
아무튼 라구스는 자기가 연구한 복사본이 몇개있다고는 했지만
오리지날이 몇개있는지는 파악못함
그 오리지날이 라이가 숨겨놓은게 전부라고 알고있는듯하고 그래서 그걸 찾으러 루케도니아 침공한거고
하지만 외전과 라이형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오리지날의 사용흔적은 저 인간이 1개(라이가 부심) 라이가 소유한 1개(라구스가 사용) 라이형도 1개 사용했을거라 추측(팩트는 아니고 추측)
이미 3개나 사용된걸로 봄
인간에게 줄정도로 1장로 측이 많이 가지고있다면
이번 웨어울프에 사용된 블러드스톤도 설명은 가능함
인간에게 준 외전처럼 1장로측에서 일부러 웨어울프들에게 퍼트렸을 가능성이 높음
이번화보면 블러드스톤을 몸에 박고있어도 더 강한 블러드스톤 소유자에게 힘이 빨리는거보면
제일강한 태초의 오리지날 원석을 가지고있을 1장로측이 웨어울프들에게 퍼진 블러드스톤들에게서 언제든지 그 힘들을 흡수할수있다고 생각함
예상으론 앞으로 나올 1장로가 지금껏 블러드스톤들이 흡수한 힘들을 모두 원석에 모아두고
그걸 사용해서 최강의 적으로 나올 확률이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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