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노블레스 망하기 시작한지 꽤 돼지 않앗음?
노블레스 노잼화 된건 벌써 2~3년도 더 됀거임.
정주행 하면서 시즌 1은 지루한 감이 꽤 있엇지만
시즌 2, 시즌 3에서는 나름 볼만햇는데
시즌 4, 시즌 5도 부하 털림-라이,프랑켄등장-블러드필드 무한반복 시전하니 스토리도 뻔해져서 재미가 반감됏고
한신우 등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터를 살리지 못하고 있을 뿐더러 가끔씩 튀어나오는 번역체 문장들도 눈아프게하고..
노블레스는 솔직히 스토리 작가가 왜 있나 모르겟음. 패턴 반복도 한 두번이여야지.
노블레스 소설도 사서 보니 필력은 양판소 작가들이나 일본 라노베 작가들보다도 별로던데.ㅡㅡ
어차피 노블레스 휴재가 길어지든 말든 작가 건강상 문제니 별 크게 상관하진 않는데..
스토리 무한 패턴 반복, 어빌리티랑 동시 연재 진행 후부터 크게 감소한 분량과 낮아진 퀄리티면에서 개선이 없으면
팬은 캐릭터빠는 빠순 빠돌이밖에 남지 않을거라는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