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턴 [vs나루토]에서 나루토쪽 기술을 파훼하냐 못하냐로 논쟁하지 마셈
팝새끼가 자꾸 논점을 그쪽을 끌고가는데, 아주아주 비겁한 방식임
사실 설정상 깡물리로도 파훼 못할거 없는데, 자꾸 설정 뻥튀기 하면서 무한 이자나기 걸어서 사람 지치게 만들고 스테미너 소모전으로 끌고감
'vs나루토'에서 진짜 짚고 넘어가야될 논점은
[나루토쪽에서 상대편 기술을 피하거나 탱킹하는게 가능한가?]
이거부터 봐야됨 ㅇㅇ
어차피 날토엔 씹사기 패시브 이능도 없고, 가진 기술들도 90%는 체술에 10%정도 되는 이능도 죄다 액티브라서
엥간한 소년만화들 전투스펙이면 단순 죽빵으로 카구야까지 찍어누르는게 가능함
육도급부터 카구야까지 싹 다 마하3 이하의 초음속이 한계인데, 나루토에 선공권 같은건 없음
팽구? 무츠? 파훼 이전에 발동조차도 못 하고 개털릴텐데 뭐하러 파훼하냐 못하냐를 논함?
도라에몽의 4차원 도구들을 파훼하냐 못하냐를 논하기 이전에, 도라에몽이 그 도구를 꺼낼수 있느냐 없느냐부터 논해야 되는거랑 똑같음
그리고 심지어 팝이 자꾸 끌고오는 '나루티밋 종언 구도옥' ← 이거
팽구처럼 점점 커지는 기술이 아니라 오비토가 쓴것처럼 단순 폭발하는 기술이고, 위력도 행파급이 아님
그냥 다이너마이트 터지는거랑 비슷한 위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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