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세계관 솔라니의 강함 스케일 분석
솔라니
그동안 설정으로만 존재하다 레오룬에서 처음 등장한 다르킨으로
일단 얘는 여러 행적들을 거쳐 성장해 나가는 성장형 빌런캐라 성장 단계별로 스펙을 추려봄
일단 처음 형태의 솔라니는 자신의 힘을 기르기 위해 피의 재단에서 의식을 치렀을 당시 자신을 제압하기 위해 쳐들어온 위 사진 속 두 다르킨 타로쉬와 호라지를 제압해 자신의 정신조작 마법으로 지배함
일단 솔라니에게 제압당한 이 둘의 정확한 강함은 불명이지만
소설에서 나온 다르킨(신성전사)의 강함은 상처를 입은 상태 즉 만전이 아니더라도 혼자 세계를 지배하는게 가능하며 이것을 볼때 아무리 최소치로 잡아도 얘네 둘은 각각 국가 여러갤 박살내는 강함을 지녔다 보면되며
게다가 신성전사 본인의 언급으로 이들이 전쟁을 일으켜서 세계의 분열을 일으키지만 않았다면 천상 즉 우주에 제국을 세울 수 있었다고 함
물론 이것은 과장일 가능성도 있지만
실제 배경에서 별자리 그 자체 즉 다성계로 이루어진 천상의 존재 성위 판테온을 다르킨인 아트록스가 죽여버려 우주에서 판테온을 이루던 별자리를 지워버린 업적을 보면 우주 제국 피셜은 마냥 과장이 아니란걸 알 수 있음
허나 아트록스 같은 경우는 다르킨들 중에서도 최상위권 강자기 때문에 이것을 감안하고 본다면
다르킨 2명을 제압한 저때의 솔라니는 최소 큰 국가 여러개를 부슐 수 있는 것이고 어쩌면 행성 여러개를 부슐 수 있는 힘을 지녔다 보면됨
하지만 이후에도 여러 다르킨들이 솔라니에게 달려들었고
솔라니는 이들을 전부 제압함
이때 솔라니는 자신의 동지들을 제압함과 동시에 힘이 점점 더 강해지기 시작했고
결국 1차적인 진화를 하게됨
이때의 솔라니는 그 전보다 훨씬 더 강해지게 되었는데
솔라니의 1차적인 진화 이후 자신에게 도달한 다르킨들의 수장 아트록스마저 솔라니에게 패배
다성계 파괴급 강함을 지닌 아트록스를 제압한 이 시점부터 솔라니는 다성계 급의 강함을 초월했으며
이후 전투에선 천상의 존재인 정의의 성위 미히라와 그녀의 딸 케일과 신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
이러한 업적들을 근거로 이때의 솔라니의 강함은 대략 다성단 수준으로 보임
이후 정의의 성위 미히라를 흡수하며 솔라니는 최종진화를 하게 되었고 이때의 솔라니의 강함은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로 아주 강력해지는데
일단 슈리마 전체를 자신의 힘으로 잠식시켜 그곳에 있던 초월체인 아지르,나서스,레넥톤,제라스를 전원 자신의 노예로 만듦
이때 아지르와 제라스도 아트록스처럼 최상위권 강함을 지닌 초월체로 공식 언급으로 제라스는 1대1이라면 아트록스를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하기도 했음
이것에서 멈추지 않고 천상의 존재들인 판테온(2대),레오나,타릭,다이애나,조이를 자신의 힘으로 잠식함
여기서 조이는 전에 스펙글에서도 언급한바 시간 개념을 완전히 초월했으며(이건 다른 천상의 존재들도 해당되긴 함) 다중 우주를 넘나드는게 가능하며 타 성위들보다 더 격이 높은 존재로 묘사됨
실제 공식 피셜로도 아우솔과 같은 레벨의 강자라 했으니 이놈을 잠식한건 엄청난 업적임
즉 이 시점부터 솔라니는 우주 전체를 위협하는 수준의 존재가 되었다 보면되고
조이와 같은 레벨이라는 아우솔이 우주 전체를 채우는 별과 행성들의 대부분을 만들었다는 설정
그리고 위 사진에 나와있는 존재인 아우솔의 창조물 파괴자 자리만 하더라도 레오룬 대사에서 은하를 파괴할 수 있는 수준이라 했던 것을 보면 최종진화 솔라니는 최소 큰 다중은하급~준우주급으로 볼 수 있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