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공 압축드립도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음
압축당할 때 묘사보면 오티누스가 목척추 부분 조작하다가 이후에 지가 배구공 형태로 쪼그라들음 -> 이후 정신이 죽었는지 그 형태로 고정당했고. 압축보단 변형된 느낌임
타츠가 비슷한 짓을 할려면 모든 소립자를 베리어에 잡아넣어서 그 수많은 소립자들이 서로 갈때가 없어 배구공 사이즈로 압축될때까지 계속 더 강하게 눌러야함.
여기서 알아야할게 '소립자'라는거임, 다크매터끼리 서로 못 움직이고 고정될려면 그 내부에는 공기포함 그 무엇도 들어갈 뜸 따위는 없을 정도로 눌러야한다는 거임
몇톤의 힘을 가해도 종이를 일정 횟수 이상으로 못접는 것처럼 필요한 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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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카키네가 저항을 하지 않는다는 상황이고, 아무리 오만하고 재생력 때문에 방어력을 버렸다고해도
실시간으로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카키네맞큼 똑똑한 놈이면 몸의 방어력을 높이고 다크매터를 계속 뿌리고 누르는 힘 반대방향으로 힘을 가하는 등 엄청나게 저항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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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공 압축이 성공할려면 타츠가 순순 염동력으로 국가급~대륙급 방어력의 가진 순식간에 증식해 수km로 커지는 소립자를 최소 하루이상 누르고있어야함
그러다 체력 다해서 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