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축전으로나마 가장 좋아하는 작품에 내 이름을 넣었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에 내 그림과 내 이름이 추가되다니 ㄷㄷ
그야말로 신인합일을 이룬 느낌임.
진모리, 한대위, 유미라를 그리지 않고 이른바 '제사여'라고 불리는 제천대성, 사탄, 여래를 그린 이유는 '제사여'가 나한테 가장 각별한 조합이기 때문임.
https://www.youtube.com/watch?v=1tGHbXwAm4o&t=91s
https://www.youtube.com/watch?v=1tGHbXwAm4o&t=580s
이 주제를 가지고 작가님이랑 대화도 나눠봤고, 이 대화에서 나온 설정이 꽤나 유명해졌으니 개인적으로 가장 각별한 캐릭터들은 '6부 이전의 제사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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