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라도 논쟁 참여되니 기쁘긴하네요
비록 1차전부터 무슨 말도 안되는 친구를 만나서
아 ×됬다 해서 ㅋㅋ
어쨋든 브리미어 리그가 아닌
콘티넨탈 토너먼트란 이벤트에는 처음 참여했기에
사실 어느 유저 분들 입장에서는
제가 준비하거나 쓴 자료가 미흡했다고 보셨을 수도 있을듯합니다.
크로타쪽의 정보를 찾아 파해법이라도 찾을라했지만
검의 논리를 파해할 수단은 쉐밀측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스트 이스트 대륙 스토리는 현재진행중이고
이터널슈가, 버닝스파이스, 사일런트솔트 가 나온다하더라도
비스트 쿠키 라인에서 크로타(물질우주) 이길 방도가 보이질 않습니다.
레전더리 쿠키 라인 대 크로타(본체)라면
이거는 모르겠네요.
어쨋든, 콘티넨탈 토너먼트 1회전치고는 먼가 미흡한 부분이 꽤 있었는데
우선 크로타측의 스펙을 미신 ㅊㅈㅅㅊ 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