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궤적FC 서막[아버지,여행을 떠나다](스포)
10여년전 플레이어에게 감동을 선사한 하늘의궤적FC가 스팀의 세일에 잇어서 FC와 SC를 둘다삿네여
스팀판이 PSP판 기준이라 비타판인 하궤FC 에보판에 비해 미친듯이 난이도가 높다고 한 작품
실제로 장난이 아닙니다..(나이트메어 난이도로 튜토에서 전멸..) 그래서 노말난이도로 플레이합니다(근데 이것도 어려워!)
스토리시작!
A급유격사 카시우스 브라이트는 한 소년을 자신의 집에 데려오고 세월이 흘러 친딸 에스텔, 입양아 요슈아는 16살이되어 준유격사가 되고 카시우스 브라이트는 급한볼일로 공선에 몸을 싣고 떠납니다..
요슈아와 에스텔은 아버지가 할 일을 대신하게되어
시장의 부탁으로 광산에서 세피티움을 가져오고
잡지사와 비취의탑에 동행하게됩니다
비취의탑 옥상에서 교수를 만나게되고 같이 마을에 되돌아오게되죠 (눈감은 캐릭터는 항상 뒤가 구리니 앞으로도 저 교수와 마주칠일은 많습니다.)
이번엔 시장의 집에 셀프티움이 도난당해 선배인 셰리자드와 동행..
범인인 죠제트를 잡을때 공선이 죠제트와일행을 데려가고..
에스텔은 분해하죠
유격사길드에 돌아온 후 아버지를 태운 공선이 공격을 당했고 행방불명이 되엇다며 끝나게됩니다..
고전게임들이 대부분 난이도가 악랄햇다지만 이것도 아주악랄하죠 경험치는 마수 잡아도 한자리수가 오르는데 요구경험치는 세자릿수로 치솟고.. 플레이어렙이 높아져도 후방공격당하면 마수들에게 파티가 작살,전멸까지 합니다..
거기다 자기턴이 돌아오면 도망치는 경험치대박 마수 샤이닝 폼(한마리당 경치100)은 S크레프트로 잡아야 한마리 잡을수 잇을정도니.. 한번 잡고 잡마수들 두들겨패서 CP채우고 잡고..(한 CP모으는데 5분넘게걸린듯)
서막 보스?인 죠제트와 부하들도 서막이라서 쉬웟던거 같더군요..(죠제트가 제일짜증나므로 에스텔,요슈아 S크레프트로 잡고 셰리자드로 부하들 때렷으니..요슈아 체력이 상당히 깍인건 안비밀)
이래가지고 나중에 로렌스 소위 전에 어케잡을지..(져도 되지만 이기면 도전과제클리어..(에보판때도 힘들게잡은 저자를 더럽게 어려운 스팀판으로는 얼마나 어려울까)
본래는 SC만 사려다 FC연동이 된다해서 산건데..
아..사지말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