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궤적SC 서막 끝나고 막간(스포)
FC에서 떠난 요슈아는 카푸아일가와 함께돌아다닙니다
에레보니아제국에서 없어진(민간인 통제구역)도시 하멜에서 누나(묘비)에게 인사를 하고 결사[우로보로스]에 침투할생각이고..
리벨에 결사의 집행자
NO.0 [도화사] 캄파넬라(알다시피 성우는 이토 카나에!)
NO.2 [검제] 레온하르트
제3기둥 [백면] 게오르그 와이즈만
이 볶음계획에 대해 말하며
또한
NO.6 [환혹의방울] 루시오라
NO.8 [야윈늑대] 발터
NO.10 [괴도신사] 블블랑
NO.15 [섬멸천사] 렌 (하궤SC는 렌 보는 맛이지)
이 리벨에 이미 와잇다는것을 언급합니다
그리고
법국의 선교사 케빈 그라함은 왕성아래에 남겨진 가스펠,박살난 링의수호자를 보고 어찌된일인지 감을 잡게됨
끝
SC는 유저한글화되면 할까햇는데 못참겟더군요
그래서 스팀판 진행시작(영문),2회차할땐 한글화되고나서 다시하고
FC연동시 레벨,연계 쿼츠 준뎃는데 안줘요..연동안되는듯..
서장 본내용은 그냥 에스텔이 아넬라스랑 수련하는거라 안썻어요
아넬라스가 [검선]윤카파이(팔엽일도류 창시자)의 손녀지만 강한애는 아니죠..(섬궤의 린이 중전이될때쯤 얘도 중전이되지않앗을까싶군요)
1장의 이야기지만 파트너를 에거트/셰라자드 선택이 주어지고 어스월 및 아츠요원으로 에스텔을 쓸꺼니(궤적시리즈 주인공 중 성능이 정말 이도저도 아님) 에거트 선택햇습니다..솔직히 세라자드보다 에거트가 익숙함..(확실히 이시절 에거트보다 섬궤3시점의 에거트가 멋지긴함)
아..근데 12월7일이나 8일쯤 용과같이극2 살예정이니 내일 좀더진행하고 당분간 봉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