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를 하는 이유를 알아내버렸다
콜오브카오스 어셈블 편하넹...
던전 보스전에서 죽어버려서
입구부터 다시 걸어가야 하는 아이고 파티원들아 미안하다! 하는 상황인데
그냥 자동 눌러두면 알아서 최단거리로 이동해줘서
그나마 난 편했음
내 몫까지 싸워야 하는 파티원들이야 고생했겠지만 ㅋㅋ
그러면서 또
솔로 플레잉도 가능한 무한의 탑 같은 컨텐츠도 있고...
성장 체감은 느낄 수 있으면서
그 성장 구간이 노력을 요구는 할지언정 너무 과하지 않음
모바일 MMORPG를 하는 이유가 이런 거구나 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