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자와 시에나 -shark
陽射し溶かす 水面の奥 壊したくなってしまう screen
햇빛이 녹아내리는 수면의 안 부숴질거처럼 되버린 screen
映し出す 思い出すあの笑顔 meaningless
비추고 생각해내 그 미소 meaningless
しなやかでシンプルな潮の流れに任せて
부드럽고 심플한 해류에 맡겨서
恥ずかしいシンプルを愛す心が欲しい
부끄러운 심플을 사랑하는 마음을 원해
Keep on moving just like a shark 隠したって意味ないだろ
상어같이 움직여 숨긴다해도 의미 없잖아
傷ついても止まんないのは 逃げるためなんかじゃないよ
상처입어도 멈추지 않는건 도망가기 위해서 따위가 아냐
目を閉じた時だけ 聞えてくる言葉
눈을 감았을때만 들려오는 말
くだらない意地と理念を今燃やして 炎になれ
쓸데없는 의지와 이념을 지금 불태워 화염이 되어라
お友達の輪っかって そんなに大事なものかい
친구의 고리가 그렇게 소중한거냐
そうやって乗っかって 嘘ばっかついているのにいつも
그렇게 고리에 타면 거짓말만 하게되는데 항상
‘孤独が僕を苦しめるの’子供みたいに言いたくなる
'고독이 나를 힘들게헤' 아이처럼 말하고싶어져
疲れて青くなっては海の藻屑へと
지치고 창백해져서 바다의 부스러기에
近づいてゆく身体を抱きしめる愛が欲しい
가까워지는 몸을 안아주는 사랑을 원해
Keep on moving just like a shark スピードに取り憑かれても
상어처럼 움직여 스피드에 홀려도
震えてる身体から 飛び出したそれこそが本能
떨리는 몸으로부터 튀어나온 그것이야말로 본능
目を閉じてる僕を 突き動かす感情
눈을 감고있는 나를 밀어붙히는 감정
綺麗な話の真実を明かして 光を灯せ
이쁜 이야기의 진실을 밝혀줘 빛을 비춰줘
because of my fear to the lie
because of my fear to the truth
Shoot down the sun
Keep on moving just like a shark 隠したって意味ないだろ
상어처럼 움직여 숨긴다해도 의미 없잖아
傷ついても止まんないのは 逃げるためなんかじゃないよ
상처입어도 멈추지 않는건 도망가기 위해서 따위가 아니야
目を閉じた時だけ 聞えてくる言葉
눈을 감았을때만 들려오는 말
くだらない意地と理念を今燃やして 炎になれ
쓸데없는 의지와 이념을 지금 불태워 화염이 되어라
I can hear voices only when I close my eyes and my fake pride
Burn in the deepest sea
Just like a sh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