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1기 OP - Over Soul
샤먼킹 1기 OP - Over Soul
노래 : 하야시바라 메구미 (林原めぐ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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甦(よみがえ)れ
요미가에레
되살아나라
空(そら)と 大地(だいち)が 交差(こうさ)している
소라토 다이치가 코사시테이루
하늘과 땅이 교차하고 있는
今(いま) たたずんでる この 世界(せかい)で
이마 타타즌데루 고노 세카이데
지금 잠시 멈춰있는 이 세상에서
命(いのち)が 生(うま)れ また 沈(しず)んでく
이노치가 우마레 마타 시즌데쿠
생명이 태어나고 또 사라져가
繰(く)り返(かえ)される 營(いとな)みの 中(なか)
쿠리카에사레루 이토나미노 나카
반복되어 지는 일 속
こんな もんと 過(よぎ)った 時(とき)
콘나 몬또 요깃타 도키
"이런 것" 이라 지나치는 순간
夢(ゆめ)は 力(ちから)を 亡(な)くす
유메와 치카라오 나쿠스
꿈은 힘을 잃어
もう 一度(いちど) 生(うま)れよう この 場所(ばしょ)で
모 이찌도 우마레요 코노 바쇼데
한번 더 태어나자 이 곳에서
正義(せいぎ)の その 奧(おく)で 夢(ゆめ)が 息(いき)づいてる
세이기노 소노 오쿠데 유메가 이키즈이테루
정의의 그 깊은 곳에 꿈이 힘겹게 숨쉬고 있어
重(かさ)なる 力(ちから)を 信(しん)じて
카사나루 치카라오 신지테
겹겹이 쌓이는 힘을 믿어
正義(せいぎ)の その 奧(おく)に 闇(やみ)が 潛(ひそ)んでいる
세이기노 소노 오쿠니 야미가 히소은데이루
정의의 그 깊은 곳으로 어둠이 숨어 있어
見極(みきわ)めろ 全(すべ)てを
미키와메로 스베테오
끝까지 지켜봐라 모든 것을
ふりあげた 勇氣(ゆうき)は 切(き)り裂(さ)くためじゃない
후리아게따 유키와 키리사쿠타메쟈나이
치켜든 용기는 베어 가르기 위한 것이 아냐
引(ひ)き會(あ)う 絆(きずな)で
히키아우 키즈나데
서로 당기는 인연으로
呼(よ)び覺(さ)ませ
요비사마세
불러 깨워
鮮(あざ)やかに
아자야카니
선명하게
傷付(きずつ)いて 行(ゆ)き場(ば)も 無(な)くし
키즈츠이떼 유끼바모 나쿠시
상처 입고 갈 곳도 잃어버리고
そのようでいる 疎意魂(そいたましい)を
소노요우데이루 소이타마시이오
그 상태로 있는 소외된 영혼을
癒(いや)す 力(ちから)は 心(こころ)の 奧(おく)で
이야스 치카라와 코코로노 오쿠데
치료하는 힘은 마음의 깊은 곳에서
靜(しず)かに 鼓動(こどう)を 刻(きざ)んでいる
시즈까니 코도오 키자은데이루
조용히 고동을 새기고 있어
持(も)ってる 力(ちから) 全(すべ)て ぶつけ
못테루 치카라 스베테 부츠케
가지고 있는 힘 모두 부딪쳐
淚(なみだ)を 流(なが)すのなら
나미다오 나가스노나라
눈물을 흘리는 것이라면
選(えら)ぶ 時(とき) 道(みち)は 君(きみ)を 待(ま)ってる
에라부 도키 미치와 키미오 맛테루
선택할 때 길은 너를 기다리고 있어
苦(くる)しがった 今(いま)と 通(とお)りすぎた 過去(かこ)の
쿠루시갓타 이마토 토오리스기타 카코노
괴로워했던 지금과 지나쳐왔던 과거의
狹間(はざま)で 諦(あきら)めるよりは
하자마데 아키라메루요리와
틈새에서 포기하는 것보다는
極(きわ)め恐(おそ)れせずに ここから 初(はじ)めよう
키와메오소레세즈니 코코카라하지메요
최선을 다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여기서부터 시작하자
見(み)きわめろ あしたを
미키와메로 아시타오
끝까지 지켜봐라 내일을
渚(なぎさ)に 見(み)せ付(つ)ける 勇氣(ゆうき)を 脫(ぬ)ぎ捨(す)てて
나기사니 미세츠케루 유키오 누기스떼떼
물가에 과시하는 용기를 벗어버리고
素直(すなお)に 戾(もど)ろう
스나오니 모도로
순수하게 돌아가자
呼(よ)びさませ
요비사마세
불러깨워
あざやかに
아자야카니
선명하게
(반주중)
正義(せいぎ)の その 奧(おく)で 夢(ゆめ)が 息(いき)づいてる
세이기노 소노 오쿠데 유메가 이키즈이테루
정의의 그 깊은 곳에 꿈이 힘겹게 숨쉬고 있어
重(かさ)なる 力(ちから)を 信(しん)じて
카사나루 치카라오 신지테
겹겹이 쌓이는 힘을 믿어
正義(せいぎ)の その 奧(おく)に 闇(やみ)が 潛(ひそ)んでいる
세이기노 소노 오쿠니 야미가 히소은데이루
정의의 그 깊은 곳으로 어둠이 숨어 있어
見極(みきわ)めろ 全(すべ)てを
미키와메로 스베테오
끝까지 지켜봐라 모든 것을
ふりあげた 勇氣(ゆうき)は 切(き)り裂(さ)くためじゃない
후리아게따 유키와 키리사쿠타메쟈나이
치켜든 용기는 베어 가르기 위한 것이 아냐
引(ひ)き會(あ)う 絆(きずな)で
히키아우 키즈나데
서로 당기는 인연으로
呼(よ)び覺(さ)ませ
요비사마세
불러 깨워
あざやかに
아자야카니
선명하게
Let there be light
Let there be light
Let there be light
Revive a soul
Revive a soul
Revive a soul
어릴 때 정말 재밌게 본 작품이네여 ㅋㅋ
소년물 주인공 답지 않게 요우는 성격이 느긋느긋 여유여유 로워서
참 맘에 들었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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