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방법이 없을까요 .. ?
창평군이 생각해둔게 황하를 통한 병량지원이였고 창평군이 조용히 있는거보면
왕전만의 무언가가 있었다는건데 진짜 왕전이 자기 나라를 세운다 .. ?
나라를 공표함으로써 타국의 지원을 받는다 .. ? 아니면 도양왕한테 충성을 다한다는 전서구를 띄우고
이를 보여주기위해 80프로의 병사를 다시 진으로 보내는걸 보여주면서 신뢰를 얻고 병량을 얻고 다시 통수를 친다 ,, ?
왕전이 뭐라고했는지 너무 궁금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