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왕전쪽은 의외로 여유가 있을거 같군요
「10년 조나라에 대한 기사는 모두 전역(戰役)에 대한 일인데 왕전(王?)이 주장(主將)을, 환의(桓?)가 부장(副將)을, 양단화(楊端和)는 말장(末將)이 되어 모두 같이 출전하여 조나라를 공격했다. 업성(?城)을 공격했으나 함락시키지 못하자 우선 주변의 아홉 개의 성을 공격하여 빼앗고 왕전(王?)은 별동대를 이끌고 진격하여 연여와 료양을 공격하고 환의는 업성(?城)의 전선에 남아 업성을 계속 공략하도록 했다. 환의가 왕전이 부재시 업성을 공격하여 함락시키자 왕전이 다시 명령을 내려 료양으로 진격하도록 하고 자기는 연여를 공격하여 모두 함락시켰다. 안양(安陽)은 력양(?陽)의 오기(誤記)이다.」
모처럼 환기가 업을 함락하고 왕전에게 지원병을 보내나 했더니
양단화에게 보내는거 보면 상당히 여유가 있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