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육장은 누가 될까요
신 강외는 무조건 육장 될 꺼 같고
신은 대놓고 왕의의 뒤를 잇는다고 종종 나오고
강외를 볼 때 육장이 떠오른다는 말도 빈번히 나온걸로 보아 유일한 여성 무장인 규를 이어 갈 듯 함
사실 주인공 세력이라 쟤네는 거의 당연한 수준이고..
이제 남은 후보를 좀 간추리면
왕전
환의
몽념
왕분
양단화
몽무
정도가 남음
만약 전 육장과 비슷한 모습으로 신육장이 짜여진다면
호양 - 몽념 (지략)
백기 - 왕전 (패배 할 싸움은 안함)
왕흘 - 몽무 (힘)
사마착 - 왕분 (?)
딱 끼워 맞추면 이렇게 됨
원래 지략이라면 창평군을 끼워야 하긴 하는데 그 양반은 나중에... 말은 안하겠음
님들은 어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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