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의 이중성 1부
이번에 이목이 대체 어떤 인물인지 말할려고 합니다
이는 전부 저의 주관적이며 감정이 섞인 해석이니 진짜로 믿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목을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최악의 위선자라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바로
만극의 존재때문입니다
이목이 자신의 명성을 위해 마양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만극같은 환기 빰치는 수준이 아니라 크로스카운터날릴 미X놈을 장군으로 보냈습니다
방난이 만극을 부장으로 선택했다고 하겠지만 과연 군에 대해 1도 모르는 방난이 만극을 선택했을까요
마양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조종한 이목이 선택한게 눈에 훤합니다
이런 인간 같지 인물을 진나라에 보냈으니
마양주위 마을은 정말로 지옥이 되습니다
이모든 참극은 이목이 만든거나 마찬가지죠
이목이 설마 조나라장군들의 증오가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 변명할수 없습니다
이목은 15년전부터 조나라 중앙에 있었고 그전에는 전장에 있던 인물입니다 모를리가 없겠죠
진짜 짐승만도 못한 놈은 이목이 였습니다
그런다면 이목은 이건으로 욕을 먹었느냐 아닙니다
후대의 역사가들이 봐도 욕안먹겠끔 이목은 총대장을 방난으로 삼고 보좌할 인물을 라고적고 진짜 총사령관을
조장으로 삼습니다 예 학살극에 대한 책임과 욕은 전부 만극 방난 조장이 먹는거죠
이목이 마양전 당시 하는 역활
조군이 위기에 순간 지원하러온 구원자 역활을 하고 가장 달콤한 부분만 먹어치우는 역활만 합니다
그리고 피땀흘려 왕기하고 싸우고 무아지경까지 간 방난이 먹은건 일기토중 위가의 화살로 살아남은 비겁자에
진나라 영토에 대량학살극을 벌인 인간같지 않은 미X놈이라는 칭호 뿐입니다
지 다른 사람들이 힘들게 요리한걸 먹고 싶은거만 먹고 내빼버린거죠 이목은
이후에도 이목은 군총사령관이 되는데도 만극을 멈추게 하지않고 근처에 둬서 대량학살극을 하게 두고 있습니다
군이라면 몰라도 일반백성을 무자비하게 학살하게 내버려 둔거나 마찬가지죠
이쯤되면 아주 숨쉬듯이 심박수 하나 변화없이 거짓말 치는놈으로 보일정도입니다
저런 학살극을 저지르는 놈을 진나라 영토 근처에 포진시킨걸 보면요
이후에도 이목은 산양을 빼앗긴걸 명분으로 삼아 합종군을 일으키는데
사실 조가 위와 연합해서 산양을 빼앗으면 되습니다 그런데 그런짓을 안하고
대량살육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진나라를 멸망시키는 자리에 절대로 빠지지않고
만극을 보내죠
솔직히 말해서 환기도 인간같지 않지만 잔학하게 하는 이유는 전부 승리로 향하는 포석인데 만극은 그저 자기만족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만극은
이런 싸이코패스를 진나라 멸망시키는 자리에 보낸거 보면 이목은 절대 평화지향적인 인물이 아닙니다
만극을 잃어버리고 나오는 말은 아 젠장 좋은 무기하나 잃어 버렸는데 하면서 아쉬워하는거 하면서 끝냈습니다.......
어떤의미로 이목은 환기와 만극보다 더한놈이자 희대의 위선자입니다
이미 무시하기에는 도를 넘어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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