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쯤이면 에렌은 감성적이라기 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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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쯤이면 에렌은 감성적이라기 보단.인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침착하고 냉정한 사람이 좀 많아서 그런진 몰라도 유독 에렌이 감정폭발하는게 돋보이는 듯. 물론 첫출전때 토마스가 먹히자 죽자살자 달려들어 에렌반이 괴멸한 것은 에렌의 책임이지만. 리바이도 리바이반 전멸했을때 분노를 나타내며 여성형에게 살의를 마구 뿜었고. 약하냐 강하냐의 차이일 뿐. 동료가 죽었을때 분노하여 뛰쳐나가는 것은 딱히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함. 에렌 주위의 상황이 행복과 미소에서 벗어나있어서 표출하는 주감정이 분노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에렌이 병사가 되지 않고 일반인으로 컸다면 불의를 못참고 뛰쳐나가는 열혈 청년으로 성장했을 것이다- 라고 저는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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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에게까지 총대가 향하니까 자신에게 향하도록 하는 것이 옳은 것이긴 한데...
하필 내뱉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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