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이라고 해야하나..? 던지고 싶은데요
진격거 작가가 존경했던 작가가 두명이 있는데
그 중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 만화작품이 있습니다
'ARMS' 암스 라는 만화인데요.
자세히 알진 못하고 대충 여기저기 블로그로 살펴보며 대충 스토리를 봤는데 최근에 밝혀진 시조 유미르 탄생 처럼 유기체도 중요 스토리로 나오고
아이젤이었나...기억이 안나네요 시조 유미르 같은 역할을 가진 캐릭터가 남긴 말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건 다같이 어울리며 사는거였다... 라는 뉘앙스의 대사
엔딩에선 의외의 커플이 탄생하며 아이를 낳아 잘 기르며 해피엔딩까지
저도 시간나면 찾아볼텐데 혹시나 잘 아시는 분이 있나 글 남겨봅니다 낮에 30분 찾아보고 집에와서 적은 글이라 생각이 잘 안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