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거인 현재까지 스토리 추측해보자면
일단 만화 처음부터 정체모를 식인 거인들이 나오죠
그리고 만화안에는 그 거인들의 비밀을 아는
몇몇 극소수의 인간들이 있다고 봅니다?( 상위1%. 엘런아빠. 등등)
이 상위1% 인간들은 몇몇인간을 돌연변이로 만들어
거인화시키는데 성공합니다.(엘런아빠가 엘런에게 주사를 놓았던거 처럼)
(갑옷거인. 대왕거인. 엘런. 여자거인. 유미르 등등)
하지만 의문인점은
인간이면서 거인이된자들은
적군인지 아군인지 알수가 없다는거죠
인간을 지키기위해 거인을 죽이기도 하고.
거인편에 서서 인간을 죽이기도 하고.
처음에는 이 인간+거인을
정체모를 거인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인간들이 여러 시험을 걸쳐서 만들어낸 병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보다보면 어떤 거인이
유미르를 닮은 사람들보고
"유미르님~~" 이라고 하면서 절을 하죠
이건 유미르같은 인간+거인이 일반 거인들보다 계급이 높다는 말이되죠,
즉 같은 편 인것 처럼도 보입니다,
요약하자면
거인으로 변하는 인간을 만든것은 인간이고,
이 만들어진 인간+거인들은 거인들과 한편이라고도 볼수있고
인간을 지키는게 목적이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어보입니다.
결론은 이 거인들의 등장으로 인류가 멸망해가는
스토리 자체가
어떠한 인간들이 만들어낸 자작극일거 같다는 추측입니다
거인들은 자연히 발생한것이 아니라.
어떠한 인간들이 위에서 계속 식인거인들을 생산한다는거죠
이유는 모르겠구요
결국
인간의 적은 인간이다.
거인은 거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