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네타본에서 가장 의견이 분분한 사항
유미르의 대사중
거인에서 인간으로 돌아오기전 누구를 잡아먹었다 라는 발언이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문제는 후버와 라이너도 똑같은 절차를 시행했던것으로 보인다는것이죠
그게 거인화후 인간으로 돌아오기 위한 조건이 사람을 잡아먹는것인지가 첫번째 문제이며
두번째로는 에렌도 그런적이 있는데 기억이 없다 라고 하는 유미르의 추측발언이 또 문제죠
이로인해 그리샤를 에렌이 잡아먹은게 아니냐? 라는 말도 나오고있네요
거기다 배르톨트는 애니에게 연심이 있었다고 합니다
12권부터 전개가 빨라질거라고 하더니 이거 너무 빠른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