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에서 처음에 나무베잖아 그거 너무 어이없더라
엄청 큰 나무를 몇 백년 동안 벴는데 흠집밖에 안 났잖아
그러다가 주인공 두명이 대충 고블린 잡고 레벨업해서 칼로 나무를 베니까 나무가 쓰러졌어
이게 말이 돼? 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왕도에 있는 기사 한명이 칼가지고 대충 한번 쓱 베면 그 나무 쓰러지는 거잖아
몇 백년동안 도끼들고 나무베던 사람들 뭐임? 진짜 인생낭비 한거네
그리고 그 칼 한 번에 쓰러진 나무의 나뭇가지로 칼 만들어서 키리토가 사용하는데
그 연약한 나뭇가지로 잘도 싸우고 다님
설정이 거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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