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시리즈 서순이 이렇게 뒤죽박죽인건
왜 이렇게됬을까 하는 독자들의 궁금성을 유발시키려고 시간대를 아에 수년후로 설정하여 작품을 내고 후에 그 작품의 리와인드 후속작으로 다지기 위해서 가 아닐까 싶음. 그렇게 해서 작품을 진정으로 완성시키는것이 작가의 의도가 아닐까 싶음.
사실 이건 뭐 근데 다른작가들도 다 하는짓임. 쨋든
독고1이 출시되고 훗날 제로 스토리마냥 독고 리와인드가 출시되며 그간 독고1의 남겨진 의문이 모두 해결됬듯이
이번 블레2도 독3로 다져지지 않을까 싶음(연계관계가 꽤 있으니까)
1줄 요약 : 궁금증 유발시키고 훗날 후속작으로 풀어내기위해 시리즈 순서를 뒤죽박죽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