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중 대사로 알 수 있는 이정우 or 두현파의 운명.
통3 19화 이상찬의 대사 중
" 제왕에겐 다시가 없다. 실패가 약이 되는 것은 애송이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이다.
" 이정우. 이제부터 너의 시대가 열린 것 같군.
하지만 너도 늙으면 이런 위기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욕심을 버리고 운명을 받아들여라. 이 것이 너한테 해 줄 수 있는 말이다. "
여기서 말하는 이런 위기와 운명이란?
-> 블레3. 혹은 통4에 있을 두현파의 해체 혹은 몰락.
그 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일한 인물.
이정우의 대항마이자 이정우를 넘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
'강 혁'
※ 이정우가 주인공인데 깜빵을 왜 가냐는 분 들 많을텐데 물론 깜빵은 안 갈 수 있음.
하지만 두현파가 강혁과 그의 조력자들로 인해 몰락 할 수 있다는 걸 암시하는 대사임.
p.s 참고로 다른 동네의 보스인스쿨이라는 웹툰도 주인공이 전국을 진작에 먹지만 현재 감옥에 가 있으니 무조건 감옥 안 갈 이유도 없음.
추천0
[신고]